Camisetas IRLANDA DEL NORTE
짱구, 도라에몽, 헬로키티까지 캐릭터들의 고향 일본
그 중 아톰이 한국 축구에서 맹활약했던 거 아세요?
심지어 일본은 전혀 모른 채 11년이나 있었는데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탐욕의 스포츠에서 알아봤습니다!

#스포츠 #아톰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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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entarios en «일본 몰래 캐릭터 쓰다 10억 낼 뻔한 한국 축구팀 [탐욕의 스포츠:4편] / 스브스뉴스»
  1. 근본없는 축구는 가라고 해도 축구 캐릭터를 저작권 개념이 없었다고는 해도 무단으로 쓰는 근본없는 짓을 했으니… ㅋ
    그나저나 비슷한 이야기가 있죠.
    세이부 축구라고 오락실용 아케이드 축구게임이 있었는데, 당시 게임 속 한국대표팀의 모델이 김주성 선수였는데 김주성 선수에게 게임 개발사에서 초상권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면 당시 초상권 계약으로만 돈을 엄청 썼겠네요. 브라질의 지코,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외에도 당시 슈퍼스타들이 등장했으니까요.

  2. 식민지배가 끝났지만 정치 재계 법조계 행정공무원들 싹다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공부했던 앨리트들이라 일본을 신처럼 받들던 시대였음. 선진국이기도 했거니와 뭐든 좋아 보였기에 과자봉지부터 관공서 마크까지 거기에 경찰복장까지 전부 일본베끼기…어릴때 사회과부도에 있던 온천마크 관공서마크 싸그리 일본 그대로…지금도 그 향수에 빠져있는 노인네들이 살아있음. 저 세대가 죽기전엔 일본숭배하는 문화 안사라집니다.

  3. 모르긴 뭘 몰라. 당시 우리나라에서 초거대기업인 포항제철인데 헤외출장 다녀온 사람이 얼마나 많고,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인재가 얼마나 많았을까? 인재들이 삼성과 엘지, 대우, 현대에 갈만한 수준이었을텐데, 저작권 개념이 없었다고? 삼성, 엘지 다니는 친구들이 저작권 이야기 안해줬겠나? 저 짓을 해도 손해 없으니까 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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